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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15 암울한 시간표...;;;; - Asteria
  2. 2007/02/13 허니와 클로버 - Asteria
  3. 2007/02/13 어제...그리고 수강신청.. - Asteria
  4. 2007/02/13 일산 어린이 천문대에서.. - Asteria
  5. 2007/02/13 좋아하는 컬러로 보는 직업 - Asteria

암울한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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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저래...힘들여 시간표를 짜보았다...

이게..무슨 시간표가....왜이리 빡빡한지..ㅡㅡ;;

실험실에 있을 시간도 로 없을꺼 같다...ㅠㅠ

수업시간이..너무 엄해.....모..이뤠~!!!!!!

계획은 다했으나...계획되로 된게 몇개 안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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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14:47 2007/02/15 14:47

허니와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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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10부작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었다는 것 이외에 내가 이 영화에 대해 가지고 간 정보는 없었다. 그러하기에 원작과 대비하여 영화가 얼마나 충실하게 원작의 느낌을 재현했는지는 나로선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리고 원작도 영화와 같이 조금은 산만한 구성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두시간 정도로 압축을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결과물이었는지도 나는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 영화 속으로 이입이 되곤 했었다. 영화를 철저히 논리적으로 관망했다면 그럴 일이 없었을 것이다. 배우들의 연기는 젊음을 충분히 발산하고 있었지만, 청춘. 그 나이에 겪음직한 질풍노도스러운 문제들은 수면위로 고개를 살짝 내밀다, 역시 청춘. 그 나이에 빠질 수 없는 주제인 사랑에 가라앉아 버린 것이다.

하여, 개인적으로는 남자 주인공인 다케모토의 자아성장을 축으로 로맨스를 양념으로 가미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지만 초반의 지루함을 제외하면 흐뭇하게, 또 때로는 안타깝게 스크린을 주시할 수 있었다. 난 스크린 속의 청춘들이 부러웠던 것이었으며, 열렬하지 못했던 내 청춘이 부끄러웠던 것이었다. 그렇기에 그들의 모습 하나하나에 내 청춘을 반추하며 그들 속으로 뛰어들 수 있었다.

세상을 향한 다케모토의 외침처럼. 역시, "청춘이 최고다"



- Desⓘgn Y.up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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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8:09 2007/02/13 18:09


정말이지....수강신청을.....

계획대로 짜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다..

부지런히 움직여도 못하는데...;;;

어제같은 경우에는 늦잠을 자버리는 크나큰 실수를 해버렸다는 것이다..ㅠㅠ

4학년이라...젤 처음하는 특해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못했다는건.....정말이지....ㅠㅠ

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후회만 하고 있는중이다....
(후회만 하면 모하나....ㅡㅡ;;; 이미 늦은걸~)

그리곤 후다닥 강남에 세미나 들으러 갈 준비를 하였다..;;

QD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처음듣는지라...아는것도 없고...미리 공부라도 했으면..

쉽사리 알겠지만....역시..물리부분은...ㅡ0ㅡ;;;

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했다....;;;1/3정도?쿡..;;;

PDZ Domain에 대한 설명은 예전에 들은 적도 있고...

몇몇 논문을 본적이 있어서....그래도 어느정도 수월하게 들은거 같다...

많은 논문을 찾아서 본것이 아니라 살짝 어느정도만 알았는데..

이번에는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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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2:07 2007/02/13 12:07

일산 어린이 천문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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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3.5 | 21mm | ISO-800 | 2007:02:11 21:11:31


옥상에서 관측하고 있을때 모습...

관측후 사무실안에서 조촐히 군것질중...^^

즐겁게들 봐줘서 다행이(?)었다...ㅋ

실망하면 어저나 했었는데...;;

재미있게 설명 해준 주영~!!!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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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1:42 2007/02/13 11:42
좋아하는 컬러로 보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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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 언제나 주인공을 맡지 않으면 은근히 화가 나는 당신 자존심도 강해서 남녀 차별이란 있을수 없는 일!!!
어울리는 직업 : 사업가, 정치가, 건축가, 무용가

주황 : 따뜻한 성격인 당신은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고 미소가 넘쳐 흘러요.
        발랄한 분위기의 소유자로 사람을 무척 좋아하죠.
어울리는 직업 : 학자, 디자이너, 운동선수

노랑 : 태양처럼 빩은 당신은 표현력도 풍부하고 유머와 센스도 풍부합니다.
        건강하고 지식이 뛰어난 행동파!!!
어울리는 직업 : 영업 담당자, 컨설턴트, 카운슬러

녹색 : 기품이 있고 성실하며 멋있는 당신은 너무 예의가 바른 사람이라 다가가기 힘들지만 은근희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지요.
어울리는 직업 : 교육자, 의사, 과학자

파랑 : 냉정하지만 헌신적이고 생각이 깊은 당신. 잇속이 밝아서 어떻게 해야 이득인지 잘 알고 있군요.
어울리는 직업 : 사업가, 교육자, 변호사

보라 : 당신에게 평범하지 않은 재능이 있습니다. 그 재능을 펼쳐 보세요.
어울리는 직업 : 무용가, 음악가, 컬러 아티스트

흰색 : 기품있고 고귀한 일품의 소유자인 당신은 항상 완전한 것을 추구하고 일단 맡은 일은 반드시 성공하는 타입니다.
어울리는 직업 : 국제정치가, 실업가, 미용사

회색 : 당신은 친구들 사이에 엇갈린 의견을 잘 조정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울리는 직업 : 공인회계사, 비서, 변호사, 문학가

분홍 : 당신은 여성 그 자체입니다. 애정도 두배! 감정도 두배지요.
어울리는 직업 : 교육가, 무용가, 패션디자이너, 작가

베이지 : 당신은 성실하고 보수적이고 책임감이 강해 항상 신뢰받는 타입이지요.
어울리는 직업 : 간호사, 도예가 원예가, 의사, 학자

검은색 : 당신은 의지가 강해 독립심이 불타지요. 희망과 꿈이 원대하고 무엇이라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
어울리는 직업 : 학자, 디자이너,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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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0:50 2007/02/1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