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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0 사진 예쁘게 찍히기 - Asteria
  2. 2008/02/15 국내연구진, 태양계와 닮은 외계 행성계 최초 발견 - Asteria
  3. 2008/02/14 촬영시필름의 선택 - Asteria
  4. 2008/02/14 자동카메라는 무엇이 자동인가? - Asteria
  5. 2008/02/12 긴 설연휴~ - As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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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쁘게 찍히기

세상에 카메라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라고 하는 “똑딱이 카메라”가 대중화되면서 사진은 일반인들의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고 이제는 디카가 대중화되면서 ‘돈 안드는 취미생활’이 되었습니다. 핸드폰에 딸린 ‘폰카’나 스티커 사진은 카메라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사진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카메라가 도처에 널렸지만 정작 자기 마음에 드는 사진은 로 없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멋있게 사진 한 번 찍혀보고 싶지만 카메라 앞에 서면 긴장되고 당황해서 막상 사진을 뽑아보면 평범한 얼굴 그 자체에 머물고 맙니다. 자연스럽게 보이고 싶지만 사진 속 나와 실제의 내 모습이 다르게 찍힐 때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카메라를 들이댔을 때 어떻게 하면 예쁘게 찍힐 수 있을까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영상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한 번 생각해 볼 만한 일이 아닐까요? 아직 인물사진에 대해 부족한 내공이지만 제가 인물사진을 찍으면서 느꼈던 점을 “찍히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1.조명발, 화장발, 의상발을 최대한 활용한다.
짙은 메이크업과 좋은 옷을 입고 사진관에 준비된 멋진 배경에서 찍힌 사진이라면 일단 잘 찍힐 가능성이 높다.

2. 좌측얼굴이 자연스럽다.
1천원, 5천원, 1만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 이이 세종대왕의 초상화는 왼쪽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보면 된다. 초상화의 대부분은 이처럼 좌측얼굴인데 이는 좌측얼굴이 우측얼굴보다 자연스럽게 보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감정표현은 우뇌가 관장하는데 우뇌는 신체의 좌측을 관장한다. 때문에 감정의 변화는 왼쪽얼굴에 잘 나타난다.

3. 빛을 등지거나 옆에 두고 찍혀보자.
일반적으로 사진은 태양을 바라본 상태에서 찍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얼굴이 밝게 나오니까. 이러한 순광상태에서 찍히지 말고 역광이나 반역광 상태에서 찍히면 고급스런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여드름이나 기미 등 잡티가 많은 얼굴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 보자.

4. A,B,C,D 해보자. 아니면 노래를 불러보든지.
입을 꼭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면 아주 딱딱한 표정이 찍힌다. 뭔가 말을 하다보면 평소 자신의 자연스런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될 수 있다. 마땅히 할 말이 없으면 알파벳을 A부터 Z까지 읊어보자. 여러사람이 함께 찍히는 기념사진이라면 함께 짧은 노래를 불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5.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15도 정도 위쪽을 응시하라.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은 아주 웅변적인 경우가 많다. 유니세프에서 만드는 포스터나 전쟁난민 돕기 캠페인을 위한 포스터에 사용되는 어린이 사진은 대부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약간 위를 바라보는 사진은 부드럽고 사색적인 느낌을 준다.

6. 섹시하게 보이려면 입을 살짝 벌려 치아가 나오도록 해보자.
연예인 사진은 섹시한 느낌을 준다. 육감적인 몸매에서 주는 느낌도 있지만 의외로 살짝 드러나는 치아에서도 섹시함이 느껴진다.

7. 스스로 연기자가 되어본다.
코믹스런 표정을 보여주고 싶다면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해야 한다. 10년 만에 친한 친구를 만났다고 가정하고 얼굴표정과 손을 과장해서 표현해 본다면 재밌는 사진을 찍힐 수 있다.

8. 손을 턱에서부터 관자놀이까지 다양한 위치에 대어본다.
얼굴을 약간 기울인 상태에서 찍힌 사진은 자연스런 느낌을 준다. 대부분의 증명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는 양쪽 눈을 이은 선이 지평선과 수평을 이루기 때문이다. 균형이 잡혀 있는 것보다 약간의 불균형이 자연스럽다. 손을 턱에서부터 눈 옆의 관자놀이까지 다양한 위치에 대어보면 얼굴이 약간 기울게 된다.

9. 얼굴이 크다면 정면 사진을 피하라.
얼굴이 크거나 몸이 뚱뚱한 사람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본 상태보다는 측면을 보여주는 포즈가 좋다. 몸이 약간 날씬하게 나온다.

10. 6미리 캠코더가 코 앞에서 찍는 것을 조심하라.
비디오저널리즘이 유행하면서 6미리 카메라가 피사체에 바짝 붙어서 촬영한 화면을 TV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다. 똑같은 사람을 찍더라도 망원렌즈와 광각렌즈로 찍는 얼굴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인물사진은 기본적으로 망원렌즈로 찍어야 눈 코 입이 자연스러운 비율로 보인다. 광각렌즈가 지나치게 얼굴 가까이에서 찍으면 왜곡이 심해져 미스코리아라고 해도 이상한 화면으로 찍힌다.

출처 -> 동아닷컴 변영욱기자님 글입니다.
<자료출처 :
사진중독 세상 만들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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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3:33 2008/02/20 13:33

국내연구진, 태양계와 닮은 외계 행성계 최초 발견

- 연구 논문 ‘사이언스’지에 수록 -

중력렌즈 방법을 이용하여 외계행성 찾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한정호(물리학과) 교수와 한국천문연구원 박병곤 부장, 이충욱 연구원 등으로 이루어진 한국 연구진은 최근 우리 태양계와 닮은 외계 행성계를 발견하였고, 그 결과가 ‘사이언스’지(2월 15일자)에 게재되었다.

이번에 발견된 외계 행성계는 궁수자리 방향, 즉 우리 은하계의 중심방향으로 약 5,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중심 (OGLE-2006-BLG-109L)은 태양 절반 정도의 질량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 발견된 두 행성은 중심별로부터 각각 지구-태양 거리의 2.3배와 4.6배 정도 떨어져서 공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그림 1, 2, 3참조). 행성들의 질량은 각각 목성의 0.71배와 0.27배 정도로 측정됐다.

새로 발견된 행성계는 중심별과 행성의 질량비, 떨어진 거리, 행성들의 표면온도 등을 고려할 때 우리 태양계의 ‘태양-목성-토성’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외계 행성계를 발견한 경우는 여러 차례 있지만, 이와 같이 우리 태양계와 유사한 외계 행성계 검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발견은 중력렌즈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가능하였고,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1.0m 레몬산 망원경을 비롯한 여러 관측 장비가 동원되었다. 중력렌즈 분야에 있어서 국내 연구진들은 세계적 수준에 있으며, 한정호 교수, 박병곤 박사는 이미 이 방법을 이용하여 2005년 목성급 행성과 2006년 해왕성급 행성을 발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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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이번에 발견한 외계 행성계. 우리의 태양계와 비슷한 조건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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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외계 행성계의 상상도. 멀리 보이는 은 중력렌즈효과에 의해 밝기가 변하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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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새로 발견된 행성계의 모식도>

• 중력렌즈 현상이란 무엇인가?

중력렌즈란 두 개의 천체가 관측자의 시선방향에 겹쳐 놓일 때 앞 천체 때문에 뒤 천체의 빛이 휘어져(그래서 렌즈라는 표현을 사용) 관측자에게 밝기가 증폭되어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그림 4 참조) 이 때 렌즈 역할을 하는 앞의 천체가 단순한 이 아니라 행성을 거느리고 있을 경우, 빛의 밝기 변화는 두 번 이상 밝아지는 특이한 현상을 나타낸다.(그림 5 참조) 또한 두 개 이상의 외계행성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밝기 변화가 더욱 복잡한 양상을 보인다.(그림6 참조)

중력렌즈 현상을 이용할 경우 다른 외계행성 탐색 방법에 비하여 더 멀리 있는 작은 질량의 행성을 탐색하는데 유리하다.

• 중력렌즈에 의한 다중 행성계 탐색

다중 외계 행성계는 다른 방법을 통해서도 검출될 수 있다. 하지만 이들 방법들을 통해 검출될 수 있는 행성들은 로부터 가까이 위치한 행성들에 국한된다. 지구보다 더 멀리 위치한 목성과 토성에 대해서는 검출확률이 매우 낮은 것이다. 반면 중력렌즈 방법은 거대행성이 밀집되어 있는 “스노우 라인”에 위치한 행성들을 높은 확률로 검출할 수 있다. 스노우 라인이란 중심별로부터 상당히 떨어져 물이 얼음으로 존재하는 지역을 지칭한다.

얼음과 같은 고체 상태의 물질은 밀도가 높아 거대행성 형성의 기초가 되는 커다란 중심핵 형성을 도와준다. 따라서 행성계 대부분의 질량을 차지하는 거대행성은 이 지역에서 형성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외계 행성계에서 거대행성들이 우리 태양계와 같이 스노우 라인에 집중되어 위치함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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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멀리 떨어진 이 A에서 C로 이동하면서 중력렌즈 현상을 겪게 되면 이 의 밝기는 시간에 따라 연속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 A의 위치에 있을 경우, 그 의 밝기는 A'과 같다. 그러나 이 이동하여 B의 위치로 오면, 중력렌즈현상을 일으키는 에 의해 빛의 경로가 휘어지고, B'과 같이 밝기가 증가한다. 특히 중력렌즈현상을 일으키는 이 행성을 가지고 있을 경우, 배경별이 행성의 존재를 알리는 독특한 신호를 발생시켜, 행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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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하나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는 빛의 밝기 변화. 의 밝기 변화와 더불어 행성에 의해, 또 한번의 급격한 밝기 변화를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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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빛의 밝기 변화 그래프. 빛의 밝기 변화를 통해 새로운 행성계를 발견하였다.>


<자료출처 : 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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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11:59 2008/02/15 11:59
촬영시필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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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필름을 쓸 것인가'는 '어떤 카메라를 쓸 것인가'에 못지 않게 머리에 쥐나는 고민거리가 분명하다. 어떤 사람은 코닥이 좋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후지가 좋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아그파가 좋다고도 하고...

또한 필름 회사마다 자기네 필름이 최고라고 선전하는 바람에 초심자는 물론이고 프로들도 갈팡질팡 정신이 없다.

카메라를 선택할 때 '어떤 테마를 주로 찍을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기종을 선택하는 것처럼 필름도 그렇다.

경험상 필름의 느낌을 말한다면

코닥--붉은 색 톤이다. 음양의 관용도에 여유가 있다.
후지--푸른 색 톤이다. 음양의 차이가 확실하다.
아그파--붉은 색과 푸른 색의 중간 색채로 전체적으로 부드럽다.

음양의 관용도가 코닥이 여유롭다.

코닥은 미국제품이고 후지는 일본제품이며 아그파는 독일제품이다.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을 대표하는 것도 같은 이 필름들은 전설(?)에 의하면  코닥의 붉은 색은 백인의 얼굴빛깔을 붉게 하기 위하여 후지의 푸른 색은 동양인의 구릿빛을 희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확인된 바는 없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그럴 듯도 하다. ^^

필름도 민족성을 닮은 거 같다. 코닥은 붉고 화려하고 후지는 녹색에 강하고 극명하다.
따라서 화려한 분위기를 만들거나 또는 일몰 일출시의 붉은 색을 강조할 때 코닥을 사용하면 좋다.
후지는 그야말로 딱 떨어지는 컬러다. 화끈하다. 사무라이 느낌이다.
아그파는 독일에서 만들지만 지극히 프랑스적이다. 낭만적이라는 말씀.

회색 톤이 돌아 겨울 사진에는 젬병이지만 무리하지 않아 점잖다.

인물 촬영에서 부드러운 질감과 컬러를 보여준다.



나<사진중독 세상 만들기>의 경우

코닥 / 흐린 날, 일몰 일출 때 붉은 색을 강조하기 위해, 녹색이 지나치게 많은 숲, 비 오거나 흐린 날, 상품 제품 촬영, 인물 촬영 등에 사용하고
후지 / 맑은 날, 접사, 풍경, 붉은 색을 빼고 싶을 때.
아그파 / 화려한 컬러, 부드러움을 살리고 싶을 때

등으로 선별하여 사용한다.

카메라도 그렇지만 필름도 '무조건 뭘 쓰라' 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다. 필름마다 특색이 있어 용도에 따라 써야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컬러에 따라 선택하면 그만이다. 붉은 톤을 좋아한다면 코닥을 녹색 톤을 좋아한다면 후지를 갈색의 부드러움을 좋아한다면 아그파를...



<자료출처 : 사진중독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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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14:17 2008/02/14 14:17
자동카메라는 무엇이 자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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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초보자들이 카메라를 이야기할 때 자동카메라냐 수동카메라냐 하는식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형 compact 카메라를 자동카메라라고 칭하고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compact카메라에 비해 큰 카메라를 수동카메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분류 방식은 다소 극단적인 방식이며 올바르지 못한 분류이다.
카메라에서 자동이라 함은 그 의미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사람이 일일이 조정해주고 설정해 줘야 하는 단계 중에서 어느 단계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해 주느냐에 따라 한가지라도 자동으로 행해준다면 포괄적인 범위에서 자동카메라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크게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친다.
- 필름의 장착
- 필름 감도의 설정(ISO,ASA값 조정)
-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조합으로 적정 노출 설정
- 피사체와의 거리 조정(초점 맞추기)
- 노출이 부족할 경우 후레쉬의 사용
- 셔터를 누른 후 필름 감기
- 촬영 종료된 필름의 되감기

물론 피사체의 발견, 광선방향 및 구조의 조정 등의 과정도 있으나 이러한 것은 카메라자체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촬영자가 행하는 과정이라 생략할 수 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콤팩트형 자동 카메라는 필름만 장착하고 난 뒤 위 촬영의 모든 과정에서 도 조정해주는 것 없이 그냥 셔터만 누루면 되는 카메라다. 필름을 넣으면 감도도 카메라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다 찍히면 저절로 필름이 되감기는 카메라까지 전 과정이 자동이다.
그러나 카메라에 따라서는 위의 단계 중 부분적으로 몇가지만 자동으로 되는 카메라도 있다. 예를 들어 노출만 자동으로 설정해 주고(이런 경우 대부분 수동 조절 기능을 병행 사용할 수 있다) 나머지 모든 단계는 직접 촬영자가 행하야 하는 카메라(구형 기계식 카메라)의 경우도 있으며 소형 컴팩트 카메라 중에서는 모든 것이 자동인 것 같지만 피사계 심도가 깊은-앞에서 부터 뒤 배경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광각형 렌즈를 장착하여 적정 지점에 초점을 고정시키고 거리 조절기능이 없는 카메라도 많다. 이런 경우는 초점 조절기능이 자동이라고 할 수 없다.

요즘 출시되는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대부분의 카메라는 위의 모든 단계(단 내정 후레쉬가 없는 것은 후레쉬 촬영 제외)에서 자동화 기능을 채택하고 있으며, 각 단계별로 수동 또는 자동을 촬영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하고 있다.
또 각각의 기능별로 몇 가지씩의 선택기능을 부여함으로써 촬영자의 기호와 촬영시의 여건에 따라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카메라를 자동 카메라라 부르기 보다는 예전의 기계식 카메라에 견주어 전자식 카메라라 부르는 것이 올바른 호칭이라 할 수 있다.

카메라를 구입할 시에는 위의 단계별로 어떤 기능이 자동으로 되며 또 각 단계별로 몇가지의 선택기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찍는데 유용한 카메라를 고르는 방법이다.

<자료 출처 : 사진중독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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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14:13 2008/02/14 14:13

긴 설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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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Unknown: 0 | 1/60sec | F4.2 | 38mm | 35mm equiv 57mm | ISO-125 | 2008:02:06 20:13:03
오랫만에 보는 사촌누나~ㅋㅋ

덕분에 여느때와 달리 즐거운 설연휴를 보낼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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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20:36 2008/02/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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