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시간...하루..
정말이지...빨리 지나가기를 바랬을 때는..정말이지...
너무나도 안흘러 갔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잘 간다....
참...그때 그때 마다...너무 와닫는 느낌이 틀리네...
요즘따라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 느낌....이랄까???
왜그런지 모르겠다....마음이 아직 안정이 되지 않아서 그런가...;;;;
무언가가 불안한듯....;;;
너무 잘간다..
asteria's daily
2006/09/1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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