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9일 터키에서 있었던 개기 일식
오른쪽 사진은 코로나 사이에 홍염을 볼수 있는 사진으로
코로나가 보름달 보다 밝을려나?? 아무튼 그보다 밝아야 홍염을 볼수 있다.
왼쪽의 사진은 일식의 다중촬영으로 일식 전과정을 촬영한 사진이다
달과 태양의 퀘도가 살짝 틀어져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확인 할수 있다.
<사진 출처 : NASA>
2003년 3월 29일 터키에서 있었던 개기 일식
오른쪽 사진은 코로나 사이에 홍염을 볼수 있는 사진으로
코로나가 보름달 보다 밝을려나?? 아무튼 그보다 밝아야 홍염을 볼수 있다.
왼쪽의 사진은 일식의 다중촬영으로 일식 전과정을 촬영한 사진이다
달과 태양의 퀘도가 살짝 틀어져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확인 할수 있다.
<사진 출처 :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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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 나두 있는데..
그거 각 재면 지구와 달의 공전궤도 사이의 각 구할 수 있겠지?
아 그리고 오른쪽 사진 그보다 밝아야 홍염을 볼 수 있다는거..
홍염이 코로나보다 밝아야 보인다는거지?
구할수 있겠지만...
설마 구하는 사람이 있을까...왠지 구하는것도 머리 아플꺼 같오..
난 구하라면 안할꺼야..ㅋㅋ
밝아야 보인다는 말이지..
글이 좀 해깔린가...'';;;;
코로나보다 밝지 못하다면...대낮에 별을 못보는 이치와 같이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