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2학기 첫 중간고사를 시작한지도...
1주일이 지나가네요....첫날은 실험시험이라...결과는 그다지나
무난히 넘어갔지만...본격적인 중간고사의 시작으로...
많이 힘들어지는 중간고사입니다...
점점 쌓여가는 피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ㅠㅠ
청주에 다녀왔답니다~
정말이지 오랫만에 만난 동생이네요~ㅋ
군대있을때 면회 왔을때 이후 첨이니..
대략벌써 2년정도 된듯...
그동안 고생이 많았는지 살이 조금 빠진거 말고는 많은 변화는 없는거 같네용~ㅋ
청주가 천안에서 먼줄로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지 가깝더군요~
청주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드라이브도 하고~
운보미술관에가서 관람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저희 학교에도 벌써 축제기간이 다가 오네요~!!
학교의 축제라....참 오래전 일같은데....;;;
군대를 잠시(?) 갔다온 티가 난다고나 할까...
모....오랫만에 맞이하는 학교의 축제 어떨지...기대가 되네요..
또...첨으로 자취도 시작했으니...
축제의 기분도 옛날가 다르게 맘것 즐길수 있을지도...모르겠네요..ㅋㄷ
아무튼...기대가 되는 축제~
1분... 1시간...하루..
정말이지...빨리 지나가기를 바랬을 때는..정말이지...
너무나도 안흘러 갔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잘 간다....
참...그때 그때 마다...너무 와닫는 느낌이 틀리네...
요즘따라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 느낌....이랄까???
왜그런지 모르겠다....마음이 아직 안정이 되지 않아서 그런가...;;;;
무언가가 불안한듯....;;;
댓글을 달아 주세요
힘내세요...^^
할 수 있는데까지 노력해봐야징...ㅠㅠ
이 번에도 받을 수 있을 까나...?
-닉이라도 적어도~ 누군지 쉽게 알 수 있겡..>.<